日3대 선사 컨테이너사업 합친다..해운환경 악화 자구책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6-10-31 오후 3:50:41

    수정 2016-10-31 오후 3:50:41

[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일본의 3대 해운사인 NYK(니폰유센), K라인(가와사키기센), MOL(미쓰이OSK)이 컨테이너 부문을 분리해 합병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경기 침체와 물동량 감소 등 세계적인 해운 불황 가운데 자구책이다.

합병 컨테이너사는 선박 256척을 보유하고 매출은 2조엔 규모가 된다. NYK가 지분 38%, K라인과 MOL이 각각 31%의 지분을 가진다.

이들은 공동 보도자료에서 해운 환경이 악화되면서 독자적인 사업이 한계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세 회사 모두 이번 회계연도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합병회사는 글로벌 시장 점유율 7%를 차지하면서 세계 6대 컨테이너 선사로 올라설 전망이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코스코에 이어 2위로 도약한다.

합병회사는 이르면 내년 7월1일 설립을 마치고 2018년 4월 운영에 들어간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멧갈라 여신 블핑
  • 추위를 날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