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메디텍, 레이셀과 업무협약 체결

레이저 미용기기·화장품 국내·외 유통 확대 위한 업무협약
라메디텍 ‘퓨라셀’, 레이셀 화장품 결합
레이 자회사 레이셀과 협력…해외 에스테틱 시장 진출 가속화
  • 등록 2026-01-23 오후 1:17:11

    수정 2026-01-23 오후 1:17:11

최종석(왼쪽) 라메디텍 대표와 오택진 레이셀 대표가 업무협약 채결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라메디텍 제공.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라메디텍(462510)은 화장품 전문기업 레이셀과 레이저 미용기기와 화장품을 결합한 국내·외 유통·판매망 확대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레이셀은 코스닥 상장사 레이(228670)의 자회사로, 화장품 개발·판매 및 글로벌 사업을 전담하고 있다. 모회사 레이는 치과 및 피부 미용 의료기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용·에스테틱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라메디텍의 레이저 기반 미용기기 경쟁력과 레이 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사업 역량이 결합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으로 라메디텍은 레이저 미용기기 ‘퓨라셀(Puraxel)’과 레이셀의 화장품을 중심으로, 기기와 화장품을 연계한 토탈 에스테틱 솔루션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국내·외 유통망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공동 사업 및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장비 및 전문 인력 교류, 토탈 에스테틱 솔루션의 성공적인 사업화, 기타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제반 분야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사업 성과에 따라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공동 성장을 추진해 나간단 계획이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당사의 레이저 기반 미용기기 사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략적 전환점”이라며 “레이셀과 레이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결합을 통해 해외 매출 비중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레이셀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라메디텍의 에스테틱 기기 경쟁력과 레이셀의 화장품 및 글로벌 사업 역량을 결합해 해외 시장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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