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포섹,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019'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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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9-07-26 오후 4:48:05

    수정 2019-07-26 오후 4:48:05

25일 세종시에서 열린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행사에서 이낙연(왼쪽부터) 국무총리와 김병무 SK인포섹 경영지원그룹장이 대통령 표창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인포섹 제공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정보보안 업체 SK인포섹은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일자리 으뜸기업 시상식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개선한 기업을 포상·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장 실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은 고용노동부 정기감독 면제, 금융지원 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150여개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SK인포섹은 청년 채용을 확대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도입한 점 등을 인정 받아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2012년 정보보안 업계에선 최초로 고용창출 우수 기업에 선정되며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2015년에는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후 매년 고용 인원 축소 없이 지속적으로 채용 인원을 늘려오며 정보보호 산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SK인포섹은 작년 전체 채용 인원 중 41%를 청년으로 뽑으며 청년 고용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매년 운영하는 인턴십에서 87% 인원을 정식 채용했으며, 올해는 인턴 계약 기간을 3개월로 축소했다. SK인포섹 인사 담당자는 “안정적인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인턴 기간을 줄이고, 인턴 기간 종료 후에는 근무 평가를 통해 곧장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있다”면서 “청년 일자리의 질을 높여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보안 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미래 인재 영입에도 힘 쏟고 있다. 5G(5세대 이동통신),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맞춰 관련 분야의 능력 있는 인재를 유치한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워라밸’을 맞출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지원책과 제도 역시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병무 SK인포섹 경영지원그룹장은 “다양한 직군에서 청년 인재 고용을 확대하는 것은 기업의 미래 가치를 확보하는 일과 같다”면서 “SK인포섹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근무 환경에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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