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주류 수입 및 유통 전문 기업 트랜스베버리지는 다양한 ‘와일드 터키’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를 10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 트랜스베버리지 ‘와일드터키’.(사진=트랜스베버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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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버번 위스키 그 자체’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와일드 터키의 101 프루프 제품을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와일드 터키 101 데이’를 진행한다. 전국 125개 바에서 각 업장별 101개 한정으로 와일드 터키 101 8년과 12년, 와일드 터키 켄터키 스피릿 등을 벤앤제리스의 초콜릿칩 쿠키도우 아이스크림과 페어링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오더 및 전국의 대형마트, 창고형 할인마트, 편의점, 슈퍼마켓 등에서 와일드 터키를 합리적 가격에 소개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GS25 스마트 오더를 통해 와일드 터키 101 8년을 구매한 고객에게 오리지널 굽네치킨과 콜라 1.25ℓ 모바일 교환권 상품을 추첨하는 ‘101 데이 치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CU 스마트 오더를 통해 와일드 터키 101 8년을 포함한 총 12종의 와일드 터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10명 한정으로 빅아그네스 캠핑 체어 101개, 스탠리 플라스크 101개, CU 5000원 모바일 상품권 808개 등 혜택을 제공한다. 데일리샷에서는 와일드 터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별 판매한다.
이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전점에서 1만100원 특별 할인 행사,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는 1만원 특별 할인 행사가 열린다.
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와일드 터키를 사랑해 주는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단 한 달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위스키 한 잔의 맛과 멋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