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에드윈 로우 크레디트 스위스 아태지역 신임 최고경영자(CEO)[사진=크레디트 스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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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크레디트 스위스 아태지역 최고경영자(CEO)에 에드윈 로우 투자은행 부문 공동대표가 선임됐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기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이끌던 헬만 시토항이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6월 1일부로 에드윈 로우 공동대표가 아태지역 CEO에 취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크레디트 스위스의 아태지역을 이끌어온 시토향 CEO는 고문과 아태지역 자문위원회 일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로우 신임 CEO는 1996년 크레디트 스위스에 입사해 싱가포르 대표, 동남아 지역 기업금융 대표 등을 역임했다. 현재 크레디트 스위스 아태지역 투자은행 부분 공동 대표 겸 아태지역 IBCM (Investment Banking & Capital Markets) 부문 공동 대표, 동남아 지역 CEO로 일하고 있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로우 신임 CEO 임명은 크레디트 스위스에 다양한 인재가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고위직을 역임할 인재를 육성하려는 노력과 후계 계획을 잘 나타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고문으로 물러나는 시토항 CEO는 “이제 크레디트 스위스 그룹 CEO의 선임 고문으로 그룹 전략과 주요 고객 관계를 개발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