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사전 등록 30만을 돌파한 <강철의함대>는 함대 전투를 소재로 한 모바일 게임으로는 최초로 한, 중, 일을 비롯 아시아 국가 유저들이 참여하는 해상 전투가 가능하며, 8월 중순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론칭돼 서비스 순항 중이다.
특히, 서비스 초반 결제를 통한 함대 규모 확장보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펼쳐질 타 국가들과의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연구해달라는 내용을 공지해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우리나라는 물론,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 서비스 되는 강철의함대는 중국에서는 ‘전민기적’(한국 서비스 이름 ‘뮤오리진’) 서비스로 잘 알려진 게임업체 킹넷(KING NET)이 퍼블리싱 예정이며, 일본 서비스는 중국 유명 게임업체인 추콩(CHOUKONG)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철의함대는 내달 8일까지 게임을 플레이하며 얻은 노하우와 경험을 게시글로 작성해 공식 카페에 올리면 50명을 추첨해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원스토어(http://goo.gl/gxOWUG), 구글 플레이 스토어(http://me2.do/FoMTFzdM), 애플 앱스토어(http://me2.do/5iAgXa7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며 게임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oceanoverlord)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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