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앞 바리케이드 망가뜨린 40대 男 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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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조사 중
  • 등록 2025-02-24 오후 5:20:12

    수정 2025-02-24 오후 5:20:12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최종 변론을 앞두고 헌법재판소 앞에 설치된 바리게이드를 부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기일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모습(사진=연합뉴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11시 30분쯤 헌재 앞에서 경찰이 설치한 바리게이드를 파손한 혐의(공용물건손상)로 4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에는 A씨로 추정되는 남성이 범행 당일 헌재 앞에서 시위하는 모습이 담긴 게시글이 올라왔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윤 대통령의 지지자인지는 확인해 줄 수 없다”며 “관련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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