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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스위스 출신의 프랑스 현대건축 거장 르 코르뷔지에(1887 ~1965)의 건축물을 비롯해 인도 날란다 마하비하라 고고유적 등 21개의 유산이 인류가 지켜야 할 유산이 됐다.
19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타불에서 폐막한 제40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문화유산 12개, 자연유산 6개, 복합유산 3개를 세계유산에 등재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르 코르뷔지에가 설계한 건축물이다. 아르헨티나, 벨기에, 프랑스, 독일, 인도, 일본, 스위스 7개국에 흩어져 있는 르 코르뷔지에의 17개 건물이 ‘르 꼬르뷔지에의 건축 작품들 : 근대운동에 대한 탁월한 기여’라는 명칭으로 등재됐다. 르 코르뷔지에는 모더니즘 건축의 기술과 개념을 구체적으로 실현한 건축가로 장식미를 배재한 현대건축에 큰 영향을 미쳤다.
자연유산 중에서는 멕시코의 ‘레비야히헤도 군도’, 아프리카 차드의 사암 고원과 암각화 경관인 ‘에네디 마시프’가 세계유산에 등재했다.
한국은 이번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서원’을 등재하려 했지만 유네스코 자문기구의 전문가 심사에서 ‘반려’ 판정을 받아 신청 자체를 철회했다.
제41차 세계유산위원회는 내년 7월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개최하며 우리나라는 서울 한양도성의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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