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진호 기자]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만2854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2만5072명)과 비교해선 2218명 감소했으며, 전날 동시간(2만7732명) 대비 4878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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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동시간대 확진자는 △11일 2만5072명 △12일 2만2167명 △13일 1만9154명 △14일 1만7657명 △15일 1만7545명 △16일 8610명 △17일 2만7732명 △18일 2만2854명이다.
또 지역별로는 경기 6415명, 서울 4528명, 경북 1818명, 대구 1260명, 강원 1245명, 인천 1133명, 경남 1117명, 충남 955명, 전북 886명, 광주 670명, 부산 582명, 울산 575명, 전남 540명, 대전 515명, 충북 442명, 제주 137명, 세종 36명이다.
이날 수도권 확진자는 1만2076명, 비수도권인 14개 시·도 확진자는 1만778명으로 확인됐다. 수도권 확진자가 전체의 52.84%를 차지한 셈이다.
방영당국은 전날 브리핑을 통해 12월 초 코로나19 7차 유행의 발생 가능성을 전망하며, 고위험층에게 백신 접종을 당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