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스마트 라벨’로 똑똑해진 형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국내 최초, 형강 제품 라벨에 QR코드 도입
  • 등록 2015-11-23 오후 3:40:52

    수정 2015-11-23 오후 3:40:52

동국제강 직원이 H형강에 부착된 스마트 라벨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고 있다. 동국제강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동국제강이 형강 제품에 ‘스마트 라벨’을 도입했다.

새롭게 도입된 스마트 라벨은 고객, 거래처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

국내 최초로 형강 제품 라벨에 QR코드를 삽입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의QR코드 리더기 앱으로 스마트 라벨의QR코드를 인식하면 형강과 관련된 정보를 모아둔 ‘모바일 형강 미니 홈페이지’로 접속된다.

이 미니 홈페이지에서는 제품소개, 인증서 및 품질보증서 조회, 홍보영상 및 제조공정 시청, 회사소개서 열람이 가능하다.

홍보영상, 회사소개서 등의 콘텐츠를 함께 게시한 것은 형강 판매와 더불어 회사 이미지를 제고하려는 의도를 반영한 것이다. 제품 스펙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시인성도 대폭 개선했다.

기존 라벨의 경우 흰색과 주황색 두 가지로 구분하여 흰색은 SS400 등 일반재를, 주황색은 SM490 등 고장력재를 나타냈다. 내진용 강재의 경우 따로 색 구분이 없었다.

그러나 신규 라벨은 연파랑색, 분홍색, 노란색 세 가지 구분을 두어 각각 연파랑색은SS400 등 일반재를, 분홍색은 SM490 등 고장력재를, 노란색은 내진용 강재인SHN490, SHN400을 나타낸다.

내진용 강재는 라벨 상단에 ‘내진용H형강’이라고 명기해 누구나 내진용 제품임을 알아볼 수 있게 했다. 또 구형 라벨과는 달리 규격, 강재, 길이를 큰 텍스트로 인쇄하여 식별이 용이해졌다. 스마트 라벨은2015년10월28일 생산된H형강(340x250)에 처음 부착됐고, 10월말에 첫 출하가 이뤄졌다.

동국제강(001230)은 스마트 라벨과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고객 및 관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 관련기사 ◀
☞ 동국제강, 경영공백 장기화..60년 창사이래 최대 위기
☞ ‘횡령·원정도박’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징역 3년6월(종합)
☞ 법원 '원정도박'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징역 3년6개월 선고(1보)
☞ 동국제강, 컬러강판 250억원 추가 투자..'신시장 개척'
☞ 동국제강, 3분기 영업익 777억원…전년比 흑자전환
☞ 檢 '회삿돈 횡령'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에 징역 8년 구형
☞ 동국제강, 브라질 제철소 가동 지연…장세주 회장 부재 영향?
☞ 동국제강, 9번째 '움직이는 아름다운가게'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축받는 김건희
  • "축하합니다"
  • 이런 모습 처음!
  • 이순재 배우 영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