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 '2019 메세나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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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100만명 찾는 계족산황톳길 조성 등 상생·나눔 실천
  • 등록 2019-11-20 오후 4:27:01

    수정 2019-11-21 오전 11:19:00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이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한국메세나대회’ 메세나대상 시상식에서 경제·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메세나인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맥키스컴퍼니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맥키스컴퍼니는 조웅래 회장이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한국메세나대회’ 메세나대상 시상식에서 경제·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메세나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간 메세나인상은 대기업 총수들이 받아왔던 상으로 지역 중소기업 오너가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한국메세나협회는 지역사회의 숨은 메세나인을 발견했다는데 큰 의미를 뒀다.

한국메세나협회에서 주관하는 메세나대상 시상식은 1999년 창설돼 국내 경제와 문화예술의 균형발전에 크게 공헌한 기업과 기업인을 발굴해왔다.

조 회장이 받은 메세나인상은 사회 전반에 걸쳐 경제·문화예술진흥에 공헌한 기업인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이다.

역대 수상자로는 △이웅열 코오롱 회장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김경곤 우진건설 회장 △구자훈 LIG문화재단 이사장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 등이다.

조 회장의 메세나인상 수상은 ‘상생과 나눔’이란 경영철학의 결과물이다.

연간 100만명 이상이 찾는 계족산황톳길은 2006년 2만여t의 황토로 조성된 후 매년 2천여t의 황토를 공수해 방문객이 ‘에코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관리 중이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연속 선정됐다.

2007년부터는 계족산황톳길 숲속음악회를 열어 연간 약 7만여명이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2011년부터 고3 수험생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멘토’ 프로그램을 진행해 120여개 학교에서 10만여명의 학생과 함께했다.

조 회장은 “상생과 나눔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속해온 일들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밑거름이 된 것 같다”며 “많은 사람들과 문화예술을 잇고 문화적 가치 창조 및 저변 확대에 노력하는 기업인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맥키스컴퍼니는 이을 맥(脈)과 영어 키스(kiss)를 합친 선양의 새 이름으로 충청권을 대표하는 소주 제조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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