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亞 프린스로 순식간에 몰입...'나혼자 프린스' 현장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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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스틸 공개...영화만큼 웃긴 현장
  • 등록 2025-11-17 오후 3:06:26

    수정 2025-11-17 오후 3:06:26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이광수의 연기 변신으로 올가을 극장가에 신선한 코믹 로맨스를 선사할 영화 ‘나혼자 프린스’(감독 김성훈)가 영화만큼이나 유쾌한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나혼자 프린스’가 배우들의 웃음과 열정으로 가득했던 촬영 현장의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나혼자 프린스’는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 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이광수 분)가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나혼자 프린스’의 훈훈하면서도 열정 넘치는 촬영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촬영 전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한 이광수의 모습은 그가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로 선보일 완벽한 ‘캐아일체’ 면모를 기대케 한다. 이어 낯선 이국 땅에 홀로 남겨진 이광수가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 바리스타 지망생 타오 역의 황하와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며 동선을 맞춰보는 모습은 이들이 선보일 예측불가한 로맨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김성훈 감독과 웃음을 터뜨리며 리허설을 진행하는 이광수의 모습은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짐작게 하며, 진지한 눈빛으로 디렉션을 경청하는 음문석은 작품을 위한 두 배우의 열정과 에너지를 엿볼 수 있게 한다.

한편, ‘나혼자 프린스’는 개봉 전부터 이광수가 선보인 새로운 얼굴과 색다른 매력으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 예능 벗고 로맨틱 코미디 입었다”, “자신의 이미지를 영리하게 활용해 훌륭하게 연기한 이광수. ‘공조’의 감독다운 슬랩스틱과 엉뚱한 코미디”, “이광수, 맞춤옷 입었다. 웃음·감동 다 있는 힐링 로코”, “이광수가 로맨스에 재능이 있다는 사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터지는 웃음”, “예능인 이광수는 사라지고 배우 이광수의 얼굴이 드러나는 로맨틱한 과정”, “‘사랑의 문은 열린다’ 일상의 속도를 잠시 멈추고, 말이 아닌 마음으로 연결되는 순간” 등의 리뷰는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따뜻한 설렘까지 담아낸 신선한 코믹 로맨스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영화 ‘나혼자 프린스’는 오는 19일 전국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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