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페인트 기업 SP삼화(000390)(옛 삼화페인트공업)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 중인 인공지능(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에 친환경 수성 페인트 ‘아이생각’ 시리즈를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 어린이를 위한 전시 공간 조성 과정에서 화학물질 배출이 적은 친환경 페인트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 | SP삼화가 후원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전시 내부 모습이다.(사진=SP삼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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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더핑크퐁컴퍼니(403850)의 ‘핑크퐁 아기상어’를 활용한 최초의 테마파크형 전시회다. 관람객이 직접 상어로 변신해 미디어아트 속 ‘뾰족 이빨마을’을 탐험하고 살아 움직이는 상어가족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의 움직임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AI 인터랙티브 요소가 핵심이다. 화려한 영상과 조명이 돋보일 수 있도록 무광 제품을 사용해 빛 반사를 줄였다. ‘뾰족 이빨마을’, ‘심해’, ‘산호숲’ 등 7개 테마 존의 성격에 맞는 색채를 세밀하게 조색하는 데에도 집중했다,
SP삼화는 전시장을 찾는 주 관람층이 영유아와 가족 단위라는 점에 주목해 ‘아이생각’ 제품을 지원했다. 아이생각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친환경 제품으로 국내 대표 친환경 인증인 환경표지 인증 등을 획득한 페인트다. 이 제품은 작업 시 냄새가 거의 없고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을 최소화했다.
또 SP삼화는 재해 방지를 위해 ‘뉴방화코트 플러스 수성형’ 제품을 함께 지원했다. 이 제품은 접착력, 내수성, 방염성이 우수한 수성 방화도료로 불꽃이나 열이 구조물에 접촉되는 것을 차단하고 연소를 방지하는 발포성 방화도료다.
SP삼화 관계자는 “전 세계 20억 명 이상의 팬덤을 보유한 핑크퐁 아기상어의 세계관을 오프라인으로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고도의 조색 기술이 적용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친환경 제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문화예술 환경과 지속가능한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