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엔씨, ‘K-원전 Biz 로드쇼’ 참가…“SMR 설계 기술 소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5-09-09 오후 2:10:02

    수정 2025-09-09 오후 2:10:02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오리온이엔씨는 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바이어 초청 K-원전 비즈(Biz) 로드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늘부터 10일까지 경주 라한셀렉트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해외 바이어 약 60명을 포함한 국내 원전 중소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국수력원자력 및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하며 국내 원전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신규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오리온이엔씨는 로드쇼에서 방사성폐기물 압축 장비인 와콤프(WACOMp)와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라플라스(LAPLAS)를 소개한다. 또한 다목적 건조기(VIRD), 연소도 측정장비(FIBA), 고중량 구조물 리프팅 장비(MISSYLE)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방사성 물질과 폐기물을 안전하게 보관·이동할 수 있는 운반·저장 용기 △발생하는 방사선을 실시간으로 감시·계측하는 장비 △차세대 원전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전(SMR)의 설계·개발 역량도 소개한다.

오리온이엔씨는 국내 원전 전문기업 중 유일하게 TI-2 기술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140건 이상의 특허를 기반으로 방사성폐기물 처리와 소형모듈원전 설계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방사선 검사기, 폐기물 관리장비, SMR 설계 등 국내외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신용도를 기반으로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프리즈 서울
  • "너의 이름은"
  • 알레띠-맨시티 야호~
  • 멋찜 폭발!
왼쪽 오른쪽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사업자번호 107-81-75795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 등록일자 2005.10.25
  • 회장 곽재선
  • 발행·편집인 이익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