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4일 경기도 파주시에서 ‘경기북부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경기북부에 산재한 미반환공여지를 두고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최대한 빨리 관할을 넘겨받도록 노력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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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 대통령의 발언이 이미 반환이 완료된 공여지에 국한됐던 만큼 국방부 등 정부 관계 부처는 이후 반환공여지가 소재한 지자체들과 향후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에 나선바 있다.
하지만 여전히 반환이 되지 않은 미군공여지인 캠프스탠리와 캠프케이시가 있는 의정부시와 동두천시의 김동근, 박형덕 시장은 미반환공여지에 대해서도 조속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바 있다.
실제 의정부시 동측 고산동에는 축구장 336개 넘는 약 240만㎡ 규모의 미군부대인 캠프스탠리가 미반환 상태로 남아있다.
시는 이곳에 대학캠퍼스, 실버산업, 대규모 물류단지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여러 사업계획을 세웠지만 매번 미반환에 발목이 잡혀 폐기됐다.
동두천시는 상황이 더 심각하다.
동두천은 시 전체 면적의 42%에 달하는 40.63㎢를 미군 공여지로 제공했으며 현재도 전국 미반환 공여지(25㎢)의 약 70%에 해당하는 17.42㎢가 반환되지 않고 있다.
미반환공여지의 대다수가 현재 보산동 일대 캠프케이시로 동두천에서 미군에게 제공된 공여지 중 임야 등을 제외한, 활용가치가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다.
아울러 이 대통령이 주민들도 나서 목소리를 내 달라고 당부한 만큼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 등 과거부터 현재까지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한 시민단체들의 활동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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