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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대변인은 “김 후보자의 부적격성은 비단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로 한국당은 김 후보자 부결을 당론으로 채택하면서까지 사법부의 독립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며 “김 대법원장은 청문회 등 그간의 면밀한 검증을 통해서 사법부 독립을 수호할 의지와 능력의 부족, 법원 전체를 중립적으로 이끌어나갈 경륜과 경험의 부족, 주요 사회적 쟁점에 대한 비상식적인 가치관 등 사법부의 수장이 될 능력과 자질이 없음을 확인받은 인사”라고 비판했다.
강 대변인은 “김 대법원장이 그동안 보여준 국민 보편적 가치관과 동떨어진 인식과 정권의 입맛에 맞는 좌편향적인 코드는 사법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더욱 불확실하고 혼란스럽게 만들 것이 자명하다”며 “김 대법원장 임기 6년 동안 사법부가 정치화와 코드화로 인해 정권의 방패로 전락한다면 헌법상 삼권 분립이 완전히 무너지고 정상적인 국가 기능이 불가능하게 될 것”이리고 지적했다. 이어 “사법부를 앞세운 제2의 문화대혁명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제1야당인 한국당은 김 대법원장 체제의 사법부의 좌편향 코드화를 철저히 감시하고 문재인 정부의 오만과 독주를 견제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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