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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AM은 김포공항에서 여의도와 잠실, 수서까지 한강 전 구간을 순회하는 UAM 노선을 도입해 사업 및 이동 수요뿐 아니라 관광과 의료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서울시는 2030년까지 여의도를 기점으로 초기 상용화 단계를 밟고 2035년까지 한강과 4대 지천을 연결해 수도권을 잇는 광역노선을 구축한 뒤 주요 도심과 연계한 수요자 맞춤형 노선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진 서울시 미래첨단교통과장은 “원래 국토부와 서울시의 로드맵이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국토부의 수정 계획을 보면 서울시내 실증구간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에는 못 띄우느냐는 우려도 있고 미국이나 세계적인 UAM 항공기는 내년이면 인증을 받아 2027~2028년 국내 도입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이 경우 실증 절차 없이 바로 상업화 과정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본격적인 시범사업을 준비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인천시와 ‘수도권 UAM 시범사업 추진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해 내년을 목표로 주요 노선과 운영체계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주요 노선은 ‘한강’을 중심으로 설계된다. 기체는 최종 인증을 받는 대로 한강 상공에서 바로 시범 운항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용산 대통령실이 청와대로 이전되면 한강의 공역 활용이 넓어져서 조기 상용화의 촉매 역할을 할 것이란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지난해 내놓은 청사진 연장선 위에서 국가 상용화 목표 순연을 현실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한강 노선의 기회를 극대화하고 수도권 협력으로 이행력까지 높인다면 UAM 상용화는 빠르게 현실화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안전하고 효율적인 UAM 시대를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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