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오아시스, 여름 휴가철 명소 함께 하면 좋은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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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6-24 오후 8:06:30

    수정 2015-06-24 오후 8:06:30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직장인의 오아시스, 여름휴가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부쩍 높아진 기온에 짜증이 나다가도, 낯선 여행지에서 휴식을 즐길 생각을 하면 미소가 떠오른다.

올여름 바쁜 일상에 지친 몸을 달래고 싶다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탁 트인 도로 위를 달려보는 것이 어떨까? 중고차사이트 카즈에서 푹푹 찌는 무더위를 단번에 잊게 해줄 드라이브 명소와 그에 걸맞은 자동차를 선정해보았다.

차 지붕 활짝 열고 바다 위를 달려보자

여름의 백미는 단연 바다이다. 부산에는 바다 한가운데를 가로지를 수 있는 다리가 존재한다. 바로 부산과 거제를 잇는 ‘거가대교’ 이다.

쭉 뻗은 다리 양 옆으로 시원한 남해 바다가 펼쳐져 있어 드라이브 시 탁월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대교 초입에는 수심 48m까지 내려가는 해저 터널이 위치해 바다 속을 달리는 이색 체험이 가능하다.

이때 지붕을 폈다 접었다 할 수 있는 컨버터블과 함께라면 짭조름한 바다 내음을 좀 더 온전히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피아트 500C의 둥글고 앙증맞은 외관은 얕보기 쉽지만, 소형차로는 이례적으로 스포츠 주행 모드가 마련돼 강렬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상단에 위치한 소프트톱은 측면 골조를 남긴 채 개폐되어 터널에서도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신차는 2650만원, 피아트 500C 중고차는 카즈기준 2013년식을 1490만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사진=카즈
힘 좋은 SUV와 함께 숲 속 여행 떠나볼까

청명한 나무와 꽃, 자연을 듬뿍 만끽하고 싶다면 남원 정령치로 드라이브를 떠나보자. 지리산을 오르는 여러 갈래의 고갯길 중 가장 높이 뻗어있는 정령치는 주변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해 ‘하늘로 닿는 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지그재그로 굽어지는 험한 길이지만, 꼭대기까지 오르면 동쪽의 바래봉부터 서쪽 천왕봉에 이르는 지리산 전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어 보람찬 경험이 될 것이다. 거기에 단단한 하체와 높은 지상고, 넓은 시야를 보유한 SUV가 있다면 아무리 거친 산맥이라도 문제 없지 않을까?

기아차의 대표 SUV 모하비는 묵직한 외관에 걸맞은 파워풀한 성능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모델. 최대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6kg.m 동급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유, 가파르고 험한 산길에서도 힘을 잃지 않는다.

신차 가격은 트림에 따라 3889~4549만원, 모하비중고차는 2013년식 디젤 3.0 2WD 모델을 2950~357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시간도 여유도 없다면 세단 몰아 도심 속 휴식처로

편안히 쉬어야 할 휴가철에도 바쁜 업무로 숨돌릴 틈 없다면 도심 속에 숨어 있는 드라이브 명소를 찾아가자.

성북구에 위치한 북악 스카이웨이는 차량 통행이 적은 서울의 대표적인 드라이브코스. 북악산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도로를 달리다 보면 삭막한 도심에 물들지 않은 순백의 자연과 마주할 수 있다.

스카이웨이 정상 팔각정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 유유히 흐르는 한강과 북한산 자락, 서울 도심의 경관이 한 눈에 펼쳐진다. 어두운 밤 찾아가면 반짝이는 시내의 불빛까지 더해 환상적인 야경을 볼 수 있어 더더욱 추천하는 명소다.

고연비와 안락한 승차감으로 중형 세단의 강자로 인정받고 있는 르노삼성 SM5는 도심 주행에서 특히 탁월한 성능을 보여준다. 신차의 경우 2250~289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2013년식 중고차는 1450만원 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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