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北 소형목선 관련해 “포착·경계못한 부분은 철저히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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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반부패정책협의회에 앞서 차담회 개최
정경두 국방장관 사과 이후 당부사항 전해
  • 등록 2019-06-20 오후 7:08:11

    수정 2019-06-20 오후 7:08:11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4차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작년 11월 3차 협의회 이후 7개월 만에 열리는 것으로 고액 탈세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반칙과 특권 문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집중 논의하게 된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북한 소형 목선의 동해 삼척항 진입 사건과 관련해 “북쪽에서 우리쪽까지 그냥 오는 과정에 제대로 포착하거나 경계하지 못한 부분, 또 이쪽으로 도착하고 난 이후에 그에 대해서 제대로 보고하고 국민께 제대로 알리지 못한 부분 이 두 가지 대응에 대해서 문제점들이 없는지 철저하게 점검해주기 바랍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4차 반부패정책협의회에 앞서 열린 차담회에서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북한 소형 목선 상황과 관련해 사과를 하자 이같이 밝혔다고 고민정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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