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의원은 이날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시한부인 정 후보에게 서울을 맡길 수 없다”며 “경찰은 정 후보의 공선법 위반 사건 관련 하루 빨리 압수수색을 통한 증거회복에 나서고 본후보 등록 기간 이전 기소 의견 송치 여부를 결정하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정 후보는 얼마 전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홍보물을 제작하고 유포했다”며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당선 무효는 물론, 피선거권 박탈이라는 엄중한 심판이 따르는 중죄”라며 장예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의 여론조사 결과 왜곡 공표로 벌금 150만원, 피선거권 박탈형을 선고받은 것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 본인이 직접 ‘내부 법률 검토를 거쳤다’고 언론에서 얘기했다. 이는 스스로 여론조사 왜곡의 고의성을 인정하고 죄를 자백한 셈”이;라며 “가공된 수치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고 법적 리스크까지 검토한 뒤 의도적으로 홍보물을 대량 살포했다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그는 해당 사건이 서울경찰청에서 성동경찰서로 하명 이관된 것 등을 언급하며 “수사 시작 단계부터 경찰의 정치적 편향성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대목”이라고 했다.
아울러 “정치적 편향성을 버리라. 그리고 정 후보의 공선법 위반 혐의를 신속하게 수사하고 본후보 등록 이전에 기소 의견 송치 여부를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정 후보 측은 반박에 나섰다. 이날 박경미 정 후보 선대위 대변인은 논평에서 “재환산된 수치임을 웹자보에 명시해 유권자의 알 권리와 정확한 정보 전달에 만전을 기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본질이 전혀 다른 사례들을 무리하게 끌어와 번지수 틀린 공세를 펼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후보의 인지 여부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소설을 쓰고 있다. 정 후보는 유튜브 생방송에 출연 중이었고 당시 후보의 반응을 보면 웹자보 제작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며 “정 후보는 흔들리지 않고 오직 정책과 실력으로 서울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했다.





![[포토]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앞에 붙은 현수막](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2001079t.jpg)
![[포토] 오안현, 파워풀한 스윙으로 날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2000739t.jpg)
![[포토] E1 채리티 오픈 포토콜, 트로피를 향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2000652t.jpg)
![[포토]발언하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2000614t.jpg)


![[포토] 지지선언에 감사 인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900940t.jpg)
![[포토]외인 주식 ‘팔자’에 코스피, 244.38P 내린 7271.66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900900t.jpg)
![[포토]'지방선거 선거운동 D-2' 유세 차량 제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900862t.jpg)
![[포토]관광 공약 발표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1900784t.jpg)
![[속보]노동장관, 오후 10시 반 삼성전자 교섭 브리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2001530b.jpg)
![[속보]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유보…임금협상 잠정합의 투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5/PS26052001533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