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Sh수협은행은 18일 유튜브(YouTube) 채널을 개편하고 모든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제작 영상 2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수협은행이 이번에 선보인 영상은 웹드라마 형식의 ‘세대공감 프로젝트’와 ‘버킷리스트’다. 세대공감 프로젝트는 직장 내에서 발생하는 세대간 소통문제와 솔루션을 주제로 했으며, 버킷리스트는 수협은행 직원의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어머니의 사랑과 가족애를 담은 감성 영상이다.
 | | Sh수협은행이 새롭게 선보인 유튜브 웹드라마 ‘세대공감 프로젝트’ 한 장면.(사진=수협은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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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은 또 밀레니얼 세대와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대학생 홍보대사(유니블루) 활동을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한다. 유튜브 채널 내 유니블루 코너를 마련해 크리에이터 겸 인플루언서로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 수협은행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브이로그 영상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다룬 영상 콘텐츠를 통해 3040 직장인들의 구독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동빈 수협은행장은 “유튜브를 비롯한 마케팅 채널은 홍보보다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은행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눈높이를 맞춰 고객 가치를 높이는 정보제공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