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장서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상승폭을 확대, 4.5%대를 하루 만에 재차 상회한 만큼 미국 장에서의 움직임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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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2.1bp 오른 2.750%를, 10년물은 0.9bp 오른 2.878% 마감했다. 20년물은 0.1bp 오른 2.775%, 30년물은 0.8bp 내린 2.692%로 마감했다. 고시 금리는 장내 금리와 장외 금리의 가중평균치로 업계에선 금리 동향 참고용으로 쓰인다.
기재위 현안질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 총재는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 발언을 자제하는가 하면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관해서도 발언을 내놨다.
그는 야당이 제시한 35조원 추경안에 대해 “올해 35조를 쓰면 내년 성장률을 위해 그 이상을 써야 한다”면서 “진통제를 많이 쓰면 지금은 좋지만 나중엔 안 좋다”고 밝혔다.
아시아 장에서 4.5%를 상회한 미국채 10년물 금리 관련해선 이날 밤 미국장에서의 움직임도 주목된다. 이날 미국에선 크리스토퍼 월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발언과 매리 데일리 총재 등의 발언이 대기 중이다.
한편 최근 글로벌 중앙은행의 신중한 금리인하 기조는 호주에서도 이어졌다. 장 중 호주중앙은행은 25bp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지만 미셸 블록 호주중앙은행 총재는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해선 보장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미셸 총재는 “아직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선언할 수 없다”면서 “양측 모두 의견이 분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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