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오소러티 등 외신은 삼성전자 미국법인을 인용, 갤럭시S8과 갤럭시S8+의 예약판매 추세가 작년 출시된 ‘갤럭시S7’ 시리즈를 크게 앞지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갤럭시S8 듀오가 삼성전자의 모국인 한국에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미국에서도 갤럭시S8+ 128GB 용량 모델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국내 이통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8 예약판매 접수는 닷새 간 62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삼성 덱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갤럭시S8+ 128GB 용량 모델은 준비된 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삼성전자는 북미 이외 지역에서도 본격적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세인트 아이브스 콘월, 런던, 스톤헨지, 본머스 등 영국 명소에 ‘초대형 갤럭시S8 조형물’을 설치하는 이색 마케팅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초대형 갤럭시S8은 가로 7m, 세로 3m에 달하며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로 완성된 베젤리스 디자인이 영국의 풍경 명소와 어우러진다.
또한 이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현지 미디어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S8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두바이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부르즈 알 아랍(Burj Al Arab)’ 외벽을 통해 갤럭시S8과 갤럭시S8+를 소개하기도 했다. 갤럭시S8은 28일 아랍에미리트를 시작으로 중동 지역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갤럭시S8의 흥행 대박 시나리오도 점쳐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스마트폰 주요 모델 판매량 예상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삼성 갤럭시 S8의 2017년 판매량을 5000만대 이상으로 예상했다. 작년 출시된 갤럭시S7과 S7 엣지도 약 5000만대 판매량을 기록했는데, 갤럭시노트7의 부재로 하반기까지 플래그십 스마트폰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이어 “S8의 위험요소로는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카메라와 같은 부품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는 경우와, 완전히 새로워진 아이폰8을 꼽을 수 있다”며 “하지만 2016년 노트 7의 리콜 이후 삼성 디바이스에 대한 대기 수요가 있다는 점, 그리고 부품 수급 문제는 아이폰 8에도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위험과 기회가 동일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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