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DB손해보험이 봄 시즌을 맞아 소홀했던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가족사랑 우체통 시즌5 ‘가족사랑 봄카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가족사랑 우체통 이벤트 시즌5는 봄 시즌에 어울리는 일러스트 이미지에 따뜻한 문구가 삽입된 카드가 새롭게 제작됐으며, 카드와 함께 메시지를 작성해 이메일과 페이스북, 카카오톡을 통해 전달이 가능하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가족들과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알찬 구성의 ‘드롱기 아이코나 빈티지 세트’, 가족간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놀이공원 자유이용권’을 포함해 ‘아이스크림 케이크’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봄 시즌 이슈에 적합하면서도 참여자들의 가족사랑 실천을 도울 수 있는 경품들로 구성됐다.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우체통 캠페인은 지난 5년간 총 4만7611명이 가족사랑 우체통으로 가족에게 사랑을 전했으며, 총 5180명에게는 우편을 통해 오프라인 상으로 카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