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데 사이드 미러가 접혀요"...혼다 22만 2000대 리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오딧세이, 어코드, 베젤 등 6개 차종
  • 등록 2017-10-26 오후 4:22:58

    수정 2017-10-26 오후 4:22:58

혼다 오딧세이.(사진=뉴시스)


[이데일리 김일중 기자]NHK는 26일 일본 자동차 업체 혼다가 오딧세이 등 6개 차종에서 사이드 미러가 주행 중 접히는 결함이 발생해 22만 2000대를 리콜한다고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이들 차량은 사이드 미러를 여닫는 스위치 결함으로 오작동하거나, 주행 중 접히는 현상이 재작년 이후 122건이나 접수됐다.

리콜 대상은 오딧세이, 어코드, 어코드하이브리드, 어코드플러그인하이브리드, 베젤, 제이드 등 6개 차종이다. 차종별로 다르지만 2013년부터 올해 8월 사이에 제작된 차량이 해당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류현진 아내, 시아버지와
  • 로코퀸의 키스
  • 젠슨황 "러브샷"
  • 수능 D-1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