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월 30일부터 안전운행

  • 등록 2025-04-30 오후 12:03:44

    수정 2025-04-30 오후 12:03:4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이 결렬된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를 운행중인 버스에 준법투쟁 표식이 부탁되어 있다.

노사는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으며, 노조는 이날 새벽 첫차부터 준법투쟁(안전운행)에 돌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칸, '노출금지'했는데..
  • 김문수에게 '엿 드시소'
  • '李 신발' 품절
  • 채시라의 변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