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4억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
매출의 큰 폭의 향상은 지난 해 4분기부터 라인업으로 편입된 클럽 오디션의 안정적인 매출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적자가 지속되는 요인과 관련는 상반기 모바일 게임 라인업으로 런칭한 ‘세계정복 2’의 마케팅 비용 증가, 그리고 일본 자회사 ‘한빛유비쿼터스엔터테인먼트(HUE)’에서 개발중인 신규 프로젝트 ‘하가네 오케스트라’의 개발비 증가로 인해 영업 이익 개선 효과가 나타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빛소프트는 3분기에는 그동안 공을 기울여온 주력 라인업들이 개발을 완료하고 다채롭게 전개되는 만큼 ‘흑자 전환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아직 마케팅이 전개되지 않았음에도 이와 같은 긍정적인 결과값을 얻고 있는 만큼 오는 25일부터 대만 현지에서 본격적인 마케팅이 시작되면 실적 향상 및 회사의 주요 매출원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결 기업들 또한 신작 런칭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이중 첫 번째로 공개되는 하가네 오케스트라는 HUE에서 자체적으로 개발중인 신규 모바일 게임으로서, 8월 중으로 일본 내에서 포커스 그룹 테스트가 진행되며, 오는 10월 중으로 정식 서비스가 예정되어 있다. 참고로 하가네 오케스트라에 대한 전세계 판권은 한빛소프트가 소유하고 있다.
이밖에 중국 ‘나인유 인터내셔널이 개발하고 중국 유력 기업 ‘넷이즈(NetEase)’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리듬 댄스 게임 ‘오디션 모바일(중국명: 경무단 모바일’ 또한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올해 하반기를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삼기 위해 자사의 주요 IP ‘오디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게임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상반기, 해외 주요 파트너들과 제휴 계약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개성 강하고 색깔 있는 라인업들을 제시해 긍정적인 성과를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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