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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노후건물을 1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픽셀하우스는 현재 전국에 60여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많은 경쟁사 중 픽셀하우스만의 차별화 포인트는 허가부터 설계, 턴키공사, 시설에 대한 유지보수, 민원관리, 공실관리 까지 전담해 구조상 A부터 Z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박 대표는 “고시원 업을 기업 구조화 한 상태로 가장 오래된 업력을 보유해 체계화된 운영데이터 기반으로 합리적인 선택을 빠르게 내놓을 수 있다”라며 “변수 대응에 유용해 리스크를 줄일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픽셀하우스는 입지가 좋지 않으면 허가가 나와도 건립 하지 않는다”라며 “이런 판단을 못 하고 계약부터 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픽셀하우스 플랫폼을 통해 이런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실제 픽셀하우스는 개점 이후 단 한 곳도 폐업하지 않아 폐업률 0%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주거 수요 자체가 꾸준하고, 전대 기반 주거 서비스라는 특성상 급격한 수요 붕괴 가능성이 낮다고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이유를 설명했다.
그의 다음 목표는 단일 지점이 아닌 중소형 근생 건물 단위 리모델링 프로젝트 ‘픽셀존(가칭)’이다.
박 대표는 “이면도로에 방치된 건물들이 많은데 관리 부재로 공실이 늘어난 건물에 주거·스토리지·오피스 등 적합한 콘텐츠를 넣고 AI 기반 PMS(임대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속가능성을 포기하고 이익만을 추구 했다면 지금의 픽셀하우스의 압도적인 성장세는 없었을 것”이라며 “스타트업으로서 폭발적 성장을 증명하기 위해 다른 부분에서 타협하기 보다는, 비용을 많이 들여 제대로 시공해서 좋은 거주지를 제공한다는 근본적인 것에 집중했고 그 결과 픽셀하우스에 대한 시장에서의 신뢰가 쌓여 공실률이 현저히 줄어드는 선순환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투자자와 이용자 모두 만족하고 나아가 도시까지 건강해지는 오프라인 솔루션을 계속해서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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