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가예고스 (Anthony Gallegos) ‘서브노티카 2’ 리드 디자이너는 7일 진행된 온라인 사전 간담회에서 얼리 액세스 출시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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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노티카2는 크래프톤의 자회사 언노운 월즈에서 개발한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크래프톤은 2021년 12월 5858억 원(약5억 달러)을 들여 언노운 월즈 지분을 100%로 인수했다.
게임은 전작과 달리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게임이다. 개발진은 ‘서브노티카2’를 단순 생존 게임이 아닌 ‘탐험 중심 게임’으로 규정했다. 가예고스 리드 디자이너는 “가능한 한 가이드를 적게 주려고 한다”며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고, 그 탐험에서 보상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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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또 최대 4인 협동(Co-op) 모드를 도입해 동료들과 함께 생존 전략을 짜고 탐험하게 된다. 얼리 액세스 출시 시점 기준 플레이 시간은 약 20시간 정도로, 이후의 업데이트는 협동 멀티 플레이 중심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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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미국 델라웨어주 형평법원은 테드 길 CEO의 복직을 명령하며, 언노운월즈 전 경영진 주장을 상당 부분 받아들였다. 이미 실무에서 물러나 있던 찰리 클리블랜드와 맥스 맥과이어의 복직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재 테드 길 CEO는 회사 경영에 복귀한 상태다. 다만 그는 이번 온라인 간담회에는 참여하지 않았고, 500만 위시리스트 돌파를 축하하며 별도 메시지만 전했다. 그는 “얼리 액세스 출시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감격했다”며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게임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게임 업계에서는 최근 한국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콘솔·PC 패키지 게임으로 연이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상황 속에 ‘서브노티카2’가 그 뒤를 이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맥도날드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프로듀서는 “저희 팀은 국제적으로, 거의 20여 개국에서 모인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면서 “아시아, 중국을 포함해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두가 스토리에 공감할 수 있는 게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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