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전 최종 점검' 홍명보호, 엘살바도르와 득점 없이 전반 마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
거칠고 강한 압박에 고전
  • 등록 2026-06-04 오전 10:50:14

    수정 2026-06-04 오전 11:10:10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쉽지 않은 전반전을 보냈다.

3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 위치한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엘살바도르의 평가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때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 위치한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엘살바도르의 평가전. 이기혁이 슛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4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 친선 경기에서 0-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날 한국은 다시 한번 스리백 카드를 꺼내 들었다. 최전방에는 조규성(미트윌란)을 중심으로 황희찬(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이동경(울산HD)이 공격을 이끌었다. 허리에는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황인범(페예노르트), 이재성(마인츠), 설영우(즈베즈다)가 자리했고 수비진은 이기혁(강원FC),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한범(미트윌란)이 꾸렸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FC도쿄)가 꼈다.

현재 기준 FIFA 랭킹 26위인 한국은 98위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초반 엘살바도르의 거칠고 강한 전방 압박에 몇 차례 패스 실수가 나오며 쉽게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3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유타주 프로보에 위치한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엘살바도르의 평가전. 이태석이 슛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이 먼저 엘살바도르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6분 먼 거리 프리킥 상황에서 황인범의 킥이 그대로 골문을 향했으나 골키퍼가 쳐냈다. 3분 뒤 이기혁의 긴 침투 패스로 시작된 역습에서는 이태석의 패스가 수비진에 걸리며 무산됐다.

엘살바도르는 한국 스리백 뒷공간을 노렸다. 전반 18분 침투 패스를 받은 헤페르손 발라다레스가 슈팅까지 가져갔으나 옆으로 빗나갔다. 전반 31분에도 뒷공간을 공략하며 위협적인 역습 기회를 잡았으나 수비진이 막아냈다. 전반 막판에도 뒷공간을 파고든 발라 다 레스에게 슈팅을 허용했다.

한국은 전반 추가시간 황인범이 먼 거리에서 강한 프리킥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결국 양 팀 모두 득점하지 못하고 전반 종료 휘슬이 울렸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마운드 오른 젠슨 황
  • 마감 이후 투표...'대혼란'
  • K더위에 '헉헉'
  • 버디 성공 ♬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