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해 막아라”…농협손보, 축산농가 예방지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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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현장 지원으로 축산 경영 안전망 강화
  • 등록 2026-08-05 오전 9:53:05

    수정 2026-08-05 오전 9:53:05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가축 피해 우려가 커지자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예방 활동에 나섰다.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부터 피해 대응 요령 안내까지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며 여름철 축산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4일 경남 김해시 부경양돈농협에서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4일 경남 김해시 부경양돈농협에서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사진=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4일 경남 김해시 부경양돈농협에서 ‘2026년 가축 폭염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농·축협 관계자와 김해시청 축산과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축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농협손해보험은 캠페인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고온 스트레스 완화 사료첨가제를 지원하고 폭염 피해 예방 및 사고 처리 안내장을 배포했다. 아울러 피해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요령과 현장 조치 방법도 안내했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는 “고온에 취약한 가축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려면 철저한 사전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추진해 축산 농가가 안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이 판매 중인 가축재해보험은 전국 지역 농·축협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이 보험은 돼지, 닭 등 16종의 가축과 축사 사고를 보장한다. 정부가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지자체에 따라 최대 30%까지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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