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軍 헬기 등 720여 구조장비 및 1900여 병력 지원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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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안전하고 행복한 설, 군이 함께 합니다"
  • 등록 2019-01-31 오후 1:23:39

    수정 2019-01-31 오후 1:23:39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국방부는 설 연휴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간 긴급 구조와 응급 진료 지원 태세를 유지해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헬기·구급차·소방차 등 720여 대의 구조 장비와 1900여 명의 소방·의료·구조 지원 병력이 신속한 지원태세를 유지한다. 또 전국 13개 군병원은 명절 연휴 기간 중 24시간 응급진료를 지원한다. 도움이 필요한 국민은 언제든지 인근 군병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난 해 설 및 추석 연휴에도 40여 명의 일반 국민이 군병원의 응급진료를 받았다.

국방부는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 중 도움이 필요한 국민들을 언제 어디서든 신속히 지원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군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리온을 개조한 의무후송 전용 헬기 [사진=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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