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근황을 알렸다.
 | | (사진=김가람 유튜브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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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은 지난 13일 개인 유튜브 채널 ‘가람온리’(garamOnly)를 개설했다. 하루 뒤 올린 첫 번째 영상에는 공부와 연기 연습을 병행하며 지내는 일상을 담았다.
해당 채널은 개설 직후 빠르게 구독자가 늘고 있다. 구독자 수는 16일 오후 현재 16만 명을 넘어선 상태다. 첫 번째 영상 조회수는 67만 회를 돌파했다.
김가람은 2022년 5월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으나 학교폭력(학폭) 가해 의혹에 휘말리며 활동을 이어가지 못했다.
당시 소속사 하이브 레이블 쏘스뮤직은 김가람이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학폭위) 처분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피해를 입은 친구를 돕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학폭 가해 의혹을 부인했다.
하지만 논란이 이어지자 쏘스뮤직은 같은 해 7월 김가람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김가람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입장문을 올려 “누군가를 괴롭히거나 왕따를 시킨 적이 없다. 저는 그냥 일반적인 학생이었다”고 주장했다.
김가람 탈퇴 이후 르세라핌은 5인조(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가람은 건국대 매체연기학과에 재학 중이다.
김가람의 활동 재개 움직임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여전히 논쟁이 이어지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