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작가 46명 작품 한 자리에…예술의전당 ‘청년미술상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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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형 아트마켓 플랫폼
5월 22~24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 등록 2026-05-14 오전 9:20:19

    수정 2026-05-14 오전 9:26:1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예술의전당이 청년작가 지원 프로그램 ‘청년미술상점’의 일환으로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2026 청년미술상점 아트페어’를 연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청년작가 46명이 참여해 신작을 포함한 작품 약 400점을 선보인다. 대부분의 작품 가격을 100만원 이하로 구성해 관람객이 비교적 부담 없이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청년미술상점’은 예술의전당이 2020년부터 운영해온 청년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작가가 직접 관람객에게 작품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방식의 공익형 아트마켓 플랫폼으로, 작품 판매 수수료를 받지 않아 판매 수익 전액이 작가에게 돌아간다.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총 412명의 청년작가를 소개했다.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은 “청년미술상점 아트페어가 청년작가들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고, 관람객에게는 동시대 청년작가들의 감각과 가능성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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