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고독사 위험군 발굴시스템' 시범 운영 현장 점검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 고독사·사회적 고립 위험군 지원
시스템 개통 앞두고 개선 사항 파악
"시스템 개통 전까지 보완…실질적 안전망 마련"
  • 등록 2026-01-23 오후 2:09:32

    수정 2026-01-23 오후 2:09:32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보건복지부는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의 시범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미지=보건복지부)
복지부에 따르면 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전민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의 시범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은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위험군의 조기 발굴과 예방·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지방자치단체의 위험군 발굴을 돕고, 발굴된 대상자의 상담과 위험군 판정, 사례관리 등의 업무지원과 고독사 통계 분석과 생산을 위해 구축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스템 개통을 앞두고 개선 사항을 사전에 파악, 보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전민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시스템의 장애와 사용자의 불편 사항뿐만 아니라 고독사 위험군 발굴 등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절차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진 실장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 개통 전까지 지속적인 보완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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