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구내 식당서 직원들과 '찰칵'

점심식사 위해 찾았다 '셀카' 응해
평상시 약속 없을 경우 구내식당 애용
  • 등록 2019-03-04 오후 2:30:53

    수정 2019-03-04 오후 2:30:53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4일 롯데월드타워 지하에 위치한 구내 식당에서 임직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롯데지주)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4일 롯데월드타워 지하에 위치한 구내 식당에서 임직원들과 ‘셀카’를 찍어 화제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 날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구내 식당을 찾았다가 롯데지주 직원들의 사진 촬영에 응했다.

그는 평상시 특별한 약속이 없을 경우 구내 식당에서 주로 식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접 줄을 서서 음식을 받은 뒤, 별도로 마련된 임원 전용 공간이 아닌 오픈 된 테이블에서 다른 임직원들과 다를 바 없이 식사를 한다.

이에 구내 식당을 함께 사용하고 있는 롯데지주, 롯데물산, 롯데케미칼 임직원들 사이에서는 점심 시간에 신 회장을 마주쳤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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