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익스, 광군제 첫날 거래액 2배↑…‘한국형 할인전’ 효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세계·알리 합작 첫 행사, 9일간 연중 최대 할인전
국내 셀러 거래 급증…식품 카테고리 40% 이상 성장
자동차용품·패션·스포츠 등 전 품목 고른 상승세
  • 등록 2025-11-12 오후 1:41:26

    수정 2025-11-12 오후 1:41:26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알리익스프레스가 신세계·알리바바 합작법인(JV) 설립 이후 첫 ‘한국형 광군제’에 돌입했다.

(사진=알리익스프레스)
알리익스프레스는 이달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연중 최대 쇼핑 행사인 ‘11.11 광군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한국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에 맞춰 식품, 생활용품, 전자제품 등 실용적인 일상형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국내 판매자(셀러) 참여도 확대해 1만 1111 특가 상품부터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 시작 24시간 동안 국내 셀러들의 거래액(GMV)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주요 카테고리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식품 부문은 40% 이상 증가했다. 자동차용품(10배 이상), 모터사이클용품(8배 이상), 완구·취미(4배 이상) 등 신흥 품목도 급성장했고, 스포츠화(7배 이상)와 패션·액세서리(3배 이상) 역시 강세를 보였다.

또한 컴퓨터·태블릿 등 30개 상품이 개막 하루 만에 각각 10만달러(약 1억4600만원) 이상의 거래액을 올리는 등 국내 셀러들이 행사 성과에 의미 있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합작법인 설립 후 처음 열리는 대형 행사인 만큼 한국 소비자의 취향과 일상을 반영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특가전과 챌린지 이벤트를 통해 실속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춤추는 GD, 알고보니 로봇?
  • 머리 넘기고 윙크
  • 부축받는 김건희
  • 불수능 만점자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