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창작자 위한 '공연 의상·무대 소품' 온라인 대여 서비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5일부터 무대예술지원 홈페이지에서 공연용품 대여
공연 의상 9000점·소품 4000점 등 빌릴 수 있어
"제작비 부담 완화·무대 자원 재활용 문화 정착 목표"
  • 등록 2026-02-05 오전 10:28:17

    수정 2026-02-05 오전 10:28:17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국립극장은 5일부터 무대예술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연용품 온라인 대여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국립극장)
공연용품 온라인 대여 서비스는 국립극장이 제작한 공연 의상과 무대 소품·장치를 개인 및 단체 예술 창작자에게 온라인으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용품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공연 의상 약 9000점, 소품 4000점, 배경막 91점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국립극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품질 공연용품을 제작 단가의 3.2~5% 이하라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대여해 예술인들이 겪는 제작비 부담을 완화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또 단발성 공연 후 폐기될 수 있는 무대 자원을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공연 제작 방식을 확산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2024부터 준비를 시작한 공연용품 온라인 대여 서비스는 2년간의 고도화 작업을 거쳐 완성됐다. 그동안 무대예술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대여해야 했으나, 이번 서비스 개시로 온라인으로 원하는 용품의 사진과 요금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하고 간편하게 대여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대여 방법과 대여 가능 품목은 무대예술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극장장 박인건은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의 공연용품 온라인 대여 서비스를 통해 창작자들이 비용과 준비 부담을 덜고 작품 그 자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대예술 자원의 개방과 순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올림픽 핫걸, 남친에게 ♥
  • '앙~' 애교 대결
  • ‘백플립’ 부활
  • 포스트 김연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