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이재명 민주당 대표 배우자 김혜경씨 법인카드 제보자 소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재명 자택서 억대 현금 출처 조사
  • 등록 2022-11-23 오후 10:55:38

    수정 2022-11-23 오후 10:55:38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자택에 보관된 1억원대 현금과 관련해 이 대표 배우자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공익신고인을 소환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이날 경기도청 비서실 전 직원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A씨는 김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최초 제보한 바 있다.

A씨는 검찰 조사에서 지난해 6월 민주당 대선 예비경선을 앞두고 김혜경씨 측근으로 알려진 전 경기도청 5급 공무원 배모씨가 이 대표 자택에서 현금이 든 종이가방을 가지고 나오는 것을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배씨가 이 대표 명의 통장에 해당 현금을 입금하며 “1억∼2억원쯤 된다. 나한테 이런 걸 시키느냐”고 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현금에 대장동 일당 이 대표 측에 건넨 돈이 섞여 있을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A씨 조사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그 돈은 2019년 이 대표 본인 명의 통장에서 인출하거나 모친상 조의금 등으로 가지고 있었던 것”이라며 “해당 현금 보유 사실은 2020년, 2021년 재산 신고해 공직자 재산신고서에 명시돼 있다”고 반박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폼 미쳤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