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아름다운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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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배우 송혜교(사진)씨는 지난 28일 아름다운재단에 기부금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돈은 디자인 전문가를 꿈꾸는 저소득 학생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송씨는 지난 4월 제이에스티나를 상대로 “초상권을 무단으로 사용해 거둔 부당이득금을 반환하라”며 3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송씨는 배상금 전액을 신진 디자이너 창작 활동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송씨는 최근 법원의 조정에 따라 받은 배상금 전액인 1억 5000만원을 약속대로 기부했다. 송씨는 지난 2012년에는 공익캠페인 광고를 촬영해 받은 모델료 전액을 중국에 학교를 짓는데 보태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