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널 네트워크 기업(Multi-channel Network) 유시스트 엔터테인먼트가 홍콩 MCN 업체 ‘VS MEDIA’와 첫 해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VS MEDIA는 2013년에 설립돼 중국 크리에이터와 시청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는 MCN 기업이다. 홍콩, 대만, 상하이에 현지 사무소를 두고 있는 VS MEDIA는 전 세계 파트너와 협력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유튜브, 페이스북, 구글, 웨이보 등 여러 플랫폼을 활용해 콘텐츠를 배포하며 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동영상 제작에 주력하고 있다.
유시스트 엔터테인먼트는 VS MEDIA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소속 크리에이터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700명 이상 크리에이터가 소속된 VS MEDIA와 추후 협업 프로젝트도 구상 중이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양사는 콘텐츠 사업 육성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각 회사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연계 활용하기로 했다. 또 협력 프로그램 추진 시 온·오프라인 공동 프로모션 마케팅과 상호 광고주 및 광고 판매 거래를 진행한다.
첫 해외 파트너십을 체결한 유시스트 엔터테인먼트 박화랑 사장은 “다양한 업무 협약과 전략으로 크리에이터들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어시스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