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및 모바일 악세사리 전문 기업인 오로라모바일은 국내 최초로 차량 안에서 5명이 동시에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리큐엠 5포트 스마트 카차져’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차량의 시가잭에 꽂아 앞좌석 2명, 뒷좌석 3명이 동시에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멀티 포트 충전기이다. 각 포트가 5V / 2.4A 출력을 지원하며, 앞좌석 두 포트에 동시에 4.8A, 뒷좌석 세 포트에는 동시에 6A를 지원해 동시 최대 10.8A까지 출력이 가능한 강력한 성능의 차량용 충전기이다.
앞좌석 두 포트와 뒷좌석 세 포트는 각각 분리된 본체가 1.5m 케이블로 연결되며, 또한 뒷좌석 포트 거치대가 기본으로 제공되어 뒷좌석에서도 충전기 본체를 의자 등받이에 편리하게 거치하여 편안하게 충전할 수 있다.
가격은 1만8800원으로 저렴하여 일반 차량용 충전기와 비슷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KC 전자파적합성 확인을 받은 제품으로 안정성은 검증이 되었으며 구입일로부터 1년 이내는 품질보증기간으로 무상 AS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