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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결제대금이 줄어든 건 차감률 증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상반기 장내 주식시장 차감률은 96.4%로 직전반기 대비 0.6%포인트 증가했다.
차감률은 거래대금 대비 차감액의 비율이다. 결제대금은 거래대금에서 증권사, 기관투자자 등 거래 당사자 간 주고받아야 할 거래금액을 차감한 금액으로 통상 실제 결제대금이 거래대금보다 적다.
예탁원 관계자는 “올해 차감률이 늘어난 건 투자자가 동일한 종목을 반복해서 거래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며 “지난해 하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는 증시가 서서히 회복하는 단계였다”고 말했다.
이중 주식결제대금은 239조 7000억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0.1% 감소했고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1.6% 줄었다. 채권결제대금은 3086조 7000억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9.1%, 전년 동기 대비 16.6% 각각 증가했다.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은 358조 1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18.3% 늘었다. 거래대금은 1071조 6000억원으로 직전 반기 대비 17.4% 증가했다. 차감률은 66.6%로 같은 기간 대비 0.2%포인트 감소했다.
채권기관투자자결제 결제대금은 2728조 6000억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7.9% 늘었다. 거래대금은 3908조 7000억원으로 직전반기 대비 5.6% 증가했다. 차감률은 30.2%로 같은 기간 대비 1.5%포인트 감소했다.
세부 종목별로 살펴보면 국채 등 채권이 결제대금 1606조원으로 가장 많았고 CD(양도성예금증서)·CP(기업어음)이 530조 5000억원, 단기사채가 592조 100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채권 종류별 결제대금은 국채가 837조 6000억원(52.2%)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금융채 435조원(27.1%), 통안채 132조 2000억원(8.2%)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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