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플러스, 공모청약 첫날 경쟁률 7.57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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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5-06-02 오후 4:51:59

    수정 2015-06-02 오후 4:52:26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픽셀플러스가 공모청약 첫날 7.5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2일 상장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픽셀플러스 16만주에 대한 공모청약을 실시한 결과, 첫날 121만1480주 청약이 이뤄져 경쟁률 7.57대1로 집계됐다.

청약건수는 338건이며 청약증거금으로 181억7220만원이 몰렸다.

한국투자증권에서 경쟁률 8.24대1을 기록했고 인수회사인 대신증권과 삼성증권에서 각각 4.12대1, 5.70대1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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