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케이시냅스, 회사 정관에 '로봇 관련 사업 목적' 추가

"신규 진출 아닌 기존 성과의 제도화"
  • 등록 2026-01-22 오후 1:47:21

    수정 2026-01-22 오후 1:47:21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코스닥 상장사 제이케이시냅스(060230)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로봇 관련 사업을 정관상 사업 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사진=제이케이시냅스)
이번 결정이 신규 사업 진출이 아닌 이미 진행 중인 로봇 사업을 제도적으로 정리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기 위한 절차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로봇 사업은 검토 단계가 아니라 자회사를 통해 이미 기술 개발과 실증이 진행 중”이라며 “이번 정관 변경은 실체 있는 사업을 공식화하는 과정”이라고 했다.

회사는 이동형 무인로봇 기반 방사선 비파괴검사(NDT)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으며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폭발물·지뢰 탐지 로봇을 개발 중이다. 위험지역 자동 순찰, 전방 탐지 등 특정 목적에 특화된 기술로 실사용을 전제로 한 개발이다.

이번 정관 변경으로 엔터테인먼트·공공·산업·군사용 로봇 등 관련 사업을 공식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 기존에 확보한 기술과 성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정리하고 단계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목적사업 추가는 이미 진행 중인 사업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책임 있게 이어가기 위한 조치”라며 “확인 가능한 성과를 바탕으로 로봇 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올림픽 핫걸, 남친에게 ♥
  • '앙~' 애교 대결
  • ‘백플립’ 부활
  • 포스트 김연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