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서울-충북 상생 협약…"창업 생태계 조성·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與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서울-충북 상생 협약'
광역간 협약 경남 김경수·우상호 이어 세번째
수도권 집중 우려 완화·정부 5극 3특 보조…"서울 지방 상생 방안 다각적 모색"
지지율 격차 축소 질의에 "매순간 최선 다해 임하고 있어"
감사의 정원 관련 "졸속 선거용…공개 조형물 보고 우려 더 커져"
  • 등록 2026-05-13 오전 9:23:37

    수정 2026-05-13 오전 9:23:37

정원오(왼쪽)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서울-충북 상생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3일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만나 서울-충북 상생 협약을 맺었다. 양 후보는 서울과 충북 인프라를 연결해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상생에 뜻을 모았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신 후보와 만나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상생 협약’을 맺었다.

정 후보의 광역권 협력은 이번이 세 번째다. 정 후보는 앞서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를 만나 권역을 넘은 상생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두 후보는 이날 △청년 창업생태계 조성 △성동 ‘상생학사’ 모델 적용 도모 △농특산물 상생 유통 모델 구축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정 후보는 앞서 공약 발표 과정에서 충북을 서울·수도권과 연계한 ‘대서울권’으로 언급하며 균형 발전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이번 협약 역시 후보의 주요 공약인 ‘G2 서울’(글로벌 2대 도시 서울 도약) 구상에 따른 수도권 집중 심화 우려를 완화하고, 중앙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보조를 맞추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정 후보는 “협력을 통해 중앙정부의 5극 3특 체제 하에 서울과 지방이 상생하는 방안들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정 후보가 성동에서 성공한 상생학사 모델 등이 서울-충북 인재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정 후보는 이날 협약식 후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지지율 격차 축소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서울시장 선거는 박빙이라 매순간 최선을 다해서 진실하게 선거에 임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전일 준공식을 진행한 ‘감사의 정원’관련해서는 “전일 언급한대로 여러 문제점이 있는데도 선거 전에 졸속으로 추진한 것에 의구심이 든다”며 “공개된 조형물 보고 더 큰 우려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월드컵에 뜬 한국계 미녀
  • 카리나·윈터 응원
  • 화사, 힙한 나시
  • '재선거' 시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