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S 세계대학순위에 따르면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는 1위를 유지했고, 스탠포드대와 영국 임페리얼칼리지런던이 공동 2위에 올랐다. 이어 옥스퍼드대와 미 하버드대, 케임브리지대가 뒤를 이었다.
상위권은 미국과 영국 대학들이 여전히 지키고 있지만, 중국 대학이 추격하고 있다. 이번 평가 대상인 글로벌 상위 1504개 대학 가운데 영국 대학은 93곳으로 전년보다 1곳 늘었다. 중국 대학은 85곳으로 1년 새 13곳 증가했다. 미국 대학은 184곳으로 가장 많았지만, 2023년 201곳에서 줄어든 상태다.
미국과 영국 대학의 순위 하락에는 유학생 규제 강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비자 취소와 발급 거부를 대규모로 추진한 이후 지난해 가을 신규 유학생 등록은 17% 감소했다. 영국은 석사과정 유학생의 가족 동반 입국을 제한했고, 졸업 후 영국에서 일할 수 있는 기간도 줄이겠다고 밝혔다. 유학생 감소는 대학 재정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QS는 전체 평가의 30%를 학계 평판 조사에서, 15%를 고용주 평가에서 반영한다. QS 순위는 전 세계 수험생과 대학 경영진이 주목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제시카 터너 QS 최고경영자는 “교육 우위가 영원하다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며 “리더십을 유지하려면 인재를 계속 끌어들이고, 혁신을 만들어내며, 세계에 열려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포토]양효진,첫 승 향한 쌍브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1355t.jpg)
![[포토] 서울청년박람회 밸런스 게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978t.jpg)
![[포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청년정책 전문가 토론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610t.jpg)
![[포토]법사위 법안심사소위, '인사말하는 기우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560t.jpg)
![[포토]박예지,첫 홀 버디위해 핀에 붙인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242t.jpg)
![[포토] AI시대 일자리 정책포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900774t.jpg)
![[포토]'주담대' 조이고 '금리' 올리고…KB국민은행, 한도 3억원으로 축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900681t.jpg)
![[포토]재경위 전체회의 출석한 윤석호-김종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900598t.jpg)



![[단독]협력사 정전·현대모비스 파업 '이중 악재'…현대차 생산 차질 우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1000901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