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관세 영향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사항으로 보면 일단 완성차 및 부품 재고 비축을 최대한 하기 위해서 3월까지 최대한 선적을 추진했다. 완성차 기준으로는 지금 3.1개월의 재고를 북미에서 갖고 있고, 부품은 그것보다 더 긴 재고를 갖고 있다. 일정 부분의 관세는 부품 재고 비축으로 만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4일 현대차(005380) 2025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 현대차 양재사옥. (사진=현대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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