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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2024년 시무식부터 2021년~2023년 출생한 직원 자녀 70명을 대상으로 총 70억원을 지급했고 2025년엔 출산 자녀 28명에게 28억원을 지급했다. 올해는 전년 출산한 자녀가 36명으로 36억원이 지급됐다. 현재까지 누적 출산장려금 지급액은 134억원에 달한다.
올해 출산장려금을 지급받은 대상자 중 다둥이 출산이나 두 자녀 이상을 출산해 총 2억원을 받은 직원도 11명이나 됐다. 시무식에는 올해는 9년 터울로 자녀를 출산한 직원부터, 다둥이, 둘째 출산, 다문화 가정 출산 직원의 가족들이 대표로 참석했다.
부영그룹은 2024년 직원 자녀가 28명 탄생하고 작년 36명이 탄생됨에 따라 출산장려금 지급이 출생율 제고에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다. 부영그룹의 출산장려금 지급에 대해 정부는 출산장려금 전액을 비과세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다만 부영그룹은 이웃 등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이 출산장려금을 지급할 경우엔 면세가 되지 않아 이를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합계출산율이 1.5%로 오를 때까지 계속해서 출산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출산장려금을 받고 나서 즉시 퇴사하더라도 이에 대한 제재가 없는데 이러한 조건 역시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은 식민지에서 군정으로, 군정에서 자주적 독립국가로 나아가는 과정마다 유엔과 함께 했기 때문에 동방예의지국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유엔군의 희생과 은혜에 보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은 참전 60개국과의 외교적 관계를 개선하고 국격을 높이는 것은 물론 후손들이 그 시대 정신을 기리고 유엔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감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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