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서 국내 최대 규모 복싱 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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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선수 700여 명 참가…14일부터 11일간 열전 펼쳐
  • 등록 2026-04-13 오후 3:03:32

    수정 2026-04-13 오후 3:03:32

[영주(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 영주시는 14일부터 11일간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가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복싱협회와 영주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대회에는 전국 700여 선수들이 참가해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4일부터 19일까지는 중고등부, 20일부터 24일까지는 대학·일반부 경기가 진행된다.

사진=영주시
특하 대회에는 영주시청 정하늘 선수(남자일반부 슈퍼헤비급) 등 우수한 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

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복싱대회를 시에 유치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선수단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경기장 및 계체량 장소 관리에 만전을 기해 대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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